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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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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주님의 은혜로 첨단병원에서 마갈랑,까나나완 지역에 봉사 계획을  준비하도록 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의 몸부림 속에서 자신감이 한결 붙어서인지 -그래서 기도가 더욱더 필요한 상황이랍니다.  말씀보다, 성령님보다, 기도가 앞서기를 소원합니다. 마침 고난주간이어서 현지의 새벽기도회에 기도제목들을 알려드리고자 펜을 드네요.

 

모든 지체님들은 저희 첨단병원 의료봉사팀이 무사히 끝나고 돌아올 때까지 무시로 (계획적이든 무계획적이든) 기도의 폭탄들을 정밀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퍼부어 그분께서 상달되도록 소원합니다. 당신의 무기를 언제 쓰시려고 아껴두시겠습니까?

 

이번에도 부족한 제가 총무를 맡아야 할 듯 싶습니다. 전 사실 두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응원을 필요로 합니다.

아무리 준비가 철저해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이런 종류의 미션이 성공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생각나시거든 기억하여 주십시오. 어떤 지원이나 재물을 바라는 것이 아니오라, 여러분의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이 필요하답니다.

 

1.  이미 오는 7월 7일부터 12일 도착 항공권을  30명정도 최경식 사장님을 통해서 넉넉히 확보해 놓았답니다. 하지만 항상 변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 하다고 하였던가요. 이것을 위해서도 모든 분들은 그 분의 주관하심을 간구하여 주시기 를 바랍니다. 4월에 준비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원모집기간동안 자원하는 분들의 마음속에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정원장님께서 치과선생님도 섭외중입니다. 의료진과 간호부에도 보강할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2. 이번엔 원장님께서 의료봉사에 한차원 높은 진료를 해보시기를 원하여서 휴대용 초음 파,각종 혈액검사기기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품, 장비 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중이 랍니다. 5월 말쯤 모두 수합하여서 미리 현지에 보내려고 합니다. 모든 제반 지원품모집 과 함께 의료품이기에 만약에 있을 통관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도와주십사 기도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3. 정성헌 원장님 홍보가 좋아서인지 이번 기회에 조선대 의과대학생도 몇명 참석하고자 타 진하네요. 사실 저희같은 성인과는 달리 학생들을 데리고 다닌다는 것이 여간 신경이 쓰 이는 면이 없지 않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안전과 좋은 도전의 모범이 될 수 있도 록 무릎을 모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 선교사님 이전 글처럼 양어장 설치를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서 오는 5월 병원에서 바자회 를 가지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도 현지 까나나완 주민의 먹을 것을 염려하시 는 윤선교사님의 간절함을 이기지 못하신가 봅니다. 쓰고도 남을 풍족한 사랑이 넘치기 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뜻하지 않는 곳에 선물을 준비하고 계시곤 할 때가 있나봐 요.  

 

5. 이번에 또한 전번에 동행했던 정용준 과장의 약품도매 회사 사장님(최경식)이 직접 동행 하신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함께 몸담고 계신 선교회의 회원들도 함께 자발적으로 참 여하실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아마도 가족들 중 중고생들도 있나 봐요.  이 분들의 귀한 헌신에도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6. 귀국길에 이미 아시는대로  알빈과 아이나도 함께 국내에 올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계획들이 원하는대로 이 분들에게도 다 이루어져서, 하나님 그 분께 영광 이 되는 현지 사역에 큰 힘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수시로 상황이 있으면 소식을 여기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꼭  기도보다, 성령님보다, 말씀보다, 의욕이 앞서지 않도록 무릎을 모아주시고 손을 모아주십시오.  저 좀 살려주십시옹~~~~~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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